(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지난 8월 청담동 근방에 ‘잘차려진 바다음식 해찬’이 문을 열었다. 일식과 서양식을 전공한 두 셰프가 운영하는 해산물 다이닝펍인데 눈에 띄는 아이덴티티로 음식 맛을 선보기도 이전에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브랜딩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해찬은 오픈 이전 베이그에게 상호명부터 인테리어까지 전반적인 시각 요소 작업을 의뢰했다.
사람들이 보통 길을 걸을 때 무엇을 보면서 걷는지 궁금하다. 필자는 걸음이 빠른 편인데, 양옆을 살피지 않고 그저 \'앞\'만 보고 걸어가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필자를 피해 홍해처럼 갈라질 때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곳을 가거나 동행인이 있을 때, 혹은 아무런 목적지 없이 한량처럼 걸어 다닐 때는 찬찬히 걸으며 주변을 살피기도 한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기업 아나그라마는 아동복과 액세서리 부티크 킨도의 의뢰로 새로운 쇼핑 체험을 만들어냈다.
반짝반짝 빛나는 맑은 눈을 들여다보면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3년 차 젊은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과 가치를 갖고 작업을 할까? 독일에서 2년, 한국에서 6개월의 경력이지만 디자인의 재미에 흠뻑 빠졌던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 말고 다른 일을 하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그녀. 스튜디오 힉의 서희선 디자이너를 만났다.
오랜 시간 기억에 남는 캐릭터 디자인의 조건은 무엇일까?
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애플의 공식서체, 미리아드 Myriad of Apple
애플(apple)의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거나 광고 혹은 제품 포장 박스를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접해봤을 서체 \'미리아드(myriad)\'. 2002년,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애플의 공식 서체로 채택하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된 미리아드에 대해 알아보자.
성 불균형 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로라 조던 밤바흐(LAURA JORDAN BAMBACH)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성차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남녀평등임금법 제정이 이루어진 1970년으로부터 거의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영국 여성들은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영국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2014년을 기준으로 19.1%에 이르고 있다. 이는 16%를 기록하고 있는 EU 평균 격차보다도 높은 것이다.
그래픽적 관점에서 축을 지키고 싶은 사람, 디자이너 채병록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채병록은 누구일까. 직접적인 질문을 던졌더니 소신 있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그래픽적인 관점에서 축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고 한다. 작품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디자이너, 모방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성을 들이는 디자이너, 자신만의 색깔을 내면서 깊이를 추구하는 디자이너 채병록을 만났다.
정체불명의 그림,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디자이너 강구룡
나는 디자인을 하거나 글을 쓰면서 대부분 시간을 무언가 끄적이며 보낼 때가 많다. 낙서를 즐긴다. 대부분의 낙서를 a4 용지나 노트에 하는데, 웬만하면 안 버린다. 집에 낙서가 쌓여갈수록 \'음…. 이 정도면 훗날 유명해진 나를 위해 미술관에서 아카이빙 자료로 쓸 거야. 역시 작가는 자료를 잘 모아야 해.\'라는 망상을 한다. 그러니깐 낙서는 나를 위한 기록이자, 쓸데없는 상상을 그리는 창작 노트다.
패키징은 현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서 로고만큼이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진정한 실력을 뽐내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터너덕워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