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집에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혼자 일하는 게 지루해졌어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레스터가 처음부터 그렇게 저를 사로잡진 못했어요. 여기 사는 많은 사람들이 레스터를 칭찬하기만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레스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죠.”
손으로 만드는 설치 타이포그래피, 프랑스 디자인 듀오 카우보이즈(Cauboyz) 리뷰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를 찾아보다가 재미난 영상을 접했다. 분명 뮤직비디오인데 화면이 캄캄하다. 그러다가 노래의 가사에 맞춰 글자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것. 처음엔 단순히 그래픽 작업이겠거니 했는데, 나중에 보니 글자를 새긴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하여 가사와 음악에 맞춰 틀었던 것이었다.
비주얼 스캔들 레이먼 사비냑(Raymond Savignac) 기획전
석판 인쇄 기술을 통한 대량 생산의 포스터 제작이 시작된 곳은 프랑스라고 알려져 있다. 현대적 개념의 포스터가 발달한 곳이니만큼 프랑스 포스터는 시기를 불문하고 현재까지 널리 회자되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빈티지 포스터라는 검색어만 입력해도 수많은 쇼핑 사이트로 연결되기도 하고 유럽의 여러 미술관에서 프랑스 포스터는 작품으로 분류되어 버젓이 전시되고 있기도 하다.
어른들을 위한 그로테스크 일러스트레이션, 새도(Saddo) 디자인 홍수 속에서 영감 찾기 3
루마니아 출신의 아티스트 새도(Saddo)가 갓 학교를 졸업할 무렵 그에게 주어진 진로 결정의 폭은 넓지 않았다. 대담하게도 그는 뭇 학생들처럼 그래픽 디자이너나 교사가 되는 대신 거리로 나오기를 선택한다. 루마니아 거리 예술 조합 ‘더 플레이그라운드(The Playground)’의 창립을 기점으로 새도가 거리를 누비며 쌓은 경험은 그의 예술관과 세계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크리에이티브 감성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회사 폰그라픽 크리에이터
남다른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보는 관점, 자신의 취향, 삶의 경험 등 이유가 많은 만큼 한 가지를 꼽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 명의 디자이너, 혹은 하나의 디자인 회사가 보여줄 수 있는 개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패션에서 시작해 그래픽 디자인을 하게 되기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온 폰그라픽(VON GRAFIK 315, 홈페이지)의 김지연 실장을 만났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슬로워크는 지난해 인포그래픽을 하루에 하나씩 공개하는 프로젝트 ‘슬로데이’를 진행했었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 프로젝트가 시즌2로 돌아왔는데, 올해의 주제는 인포그래픽이 아니라 감정이다. 자신의 감정이든 타인의 것이든 소홀히 여기기 쉬운 현대의 삶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소중히 생각해보자는 의도에서 자체적인 캐릭터 미스터슬로(Mr.Slo)를 통해 하루에 감정 하나씩 전달한다.
환상의 타이포 플레이어,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토닉(thonik) 리뷰
사랑스러운 한 쌍의 커플이 운영하는 \'토닉\'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네덜란드에서 사회, 문화적으로 다방면의 그래픽 디자인과 아이덴티티 작업을 주로 작업하고 있으며, 시각적인 그래픽을 넘어 공간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포트폴리오의 변화: A Practice For Everyday Life 커스티 카터와 엠마 토마스
요즘 우리를 찾아오는 클라이언트들은 웹사이트에서 이미 우리의 작업들을 보았거나 우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우리는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죠. 그러나 우리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스튜디오를 방문하라고 사람들에게 자주 권해요.
캘리그래피 산책: 작품을 최종 완성하는 ‘인장’은 도장과 구별해야 한다 칼럼
지금의 캘리그래피 문화 시발점은 대략 1990년대 후반으로 보고 있다. 벌써 15년이 훌쩍 넘어갔고 양적, 질적 향상을 가져왔으며 캘리그래피는 새로운 직업군으로 형성되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분야로 발전했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이 캘리그래피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작품은 갤러리, 카페 등의 오프라인은 물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라폴리오, 빛나는 문화의 조각들 일러스트를 위한 네이버 창작예술문화 플랫폼
일러스트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 케이스, 음료와 식품, 셔츠, 책, 노트 등 밋밋함을 덜기 위한 모든 곳에 존재한다. 어디에나 있지만, 그 가치는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 못한 셈이다. 그 쓰임도 제품을 포장하고 구매를 독려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일러스트도 대부분 특정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대중의 인식은 거기서 머물러있다. 그라폴리오는 이런 존재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