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이미지 변신을 위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도시 브랜딩 \'e bologna\' 리뷰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는 우리에게 스파게티로 친숙한 이름이지만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도시의 특징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중동부에 있는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주의 중심 도시이며, 이탈리아에서 일곱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이다.
신모래는 최근 의류 브랜드 아더(ADER)의 웹페이지에 한 달여간 그림을 연재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웹 프로모션으로 10화 분량의 그림을 매주 두 점씩 공개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더의 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정해진 기준이 없었기에 그녀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인화하는 등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들’ 위주로 스토리라인을 짜서 연재를 진행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시리얼컷 디자인 홍수 속에서 영감 찾기 1
“우리는 디자이너도, 타이포그래퍼도, 아티스트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이미지 메이커(image makers)’입니다.” 세련되고 대담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미지 메이킹 스튜디오 시리얼컷(SerialCut)은 본인들을 이렇게 소개한다.
처음인가요?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당부와 응원의 말을 건넨다.
사람 좋고 사람 좋아하는 이들의 전성기, 스위스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스위스의 젊은 그래픽디자이너 네 명이 수도 베른(Berne)에 아지트를 마련한 건 2009년. 남자 둘 여자 둘, 사이 좋은 넷은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홈페이지)라는 작업 공간을 열었다. 스튜디오지기로서, 디자이너로서 팀워크를 맞춘 지 어느덧 6년째다. 꽤 야심가들일 줄 알았는데, 이들이 이메일로 보낸 인터뷰 답변은 한결같이 소박했다.
‘청정재료, 한식밥집 소녀방앗간’은 경북 청송군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담백한 요리법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f&b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정직함과 친밀함을 근간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의 이미지까지 반영하여, 진정성, 소박함, 발랄함을 주요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도시 속 부지런한 관찰자, 그래픽 디자이너 김형재 x 홍은주 크리에이터
서울 도심 한복판인 을지로. 그래픽 디자인 듀오 김형재·홍은주의 작업실이 자리한 곳이다. "디자이너는 도시와 관련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 두 사람은 "디자이너로서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적 소양"이라고 덧붙인다.
“저희는 훌라후프로 몸의 움직임을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솔레르(Soler)가 설명한다. “원이 만들어지면서 몸이 잘리죠. 훌라후프를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만들어지는 셈이에요.” 빌라누에바(Villanueva)가 덧붙인다.
“컨셉이 없는 게 컨셉이었어요.”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 쿄스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플로리안 쇼머(Florian Schommer)가 설명한다.
예술적 한계를 넘어서다 제임스 다웨(JAMES DAWE)
난해하게 비튼 초상화는 제임스 다웨의 포트폴리오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테마다. 그런데도 다웨의 에이전트인 젤리(jelly)가 그에게 <메트로(metro)> 신문을 위한 두 개의 초상화를, 그중 하나는 실제 인물사진을 이용해서 제작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을 때 그는 과연 자신이 잘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