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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변신을 위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도시 브랜딩 \'e bologna\' 리뷰

    이미지 변신을 위한, 이탈리아 볼로냐의 도시 브랜딩 \'e bologna\' 리뷰

    조회수 : 14544

    이탈리아의 볼로냐(Bologna)는 우리에게 스파게티로 친숙한 이름이지만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도시의 특징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중동부에 있는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주의 중심 도시이며, 이탈리아에서 일곱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이다.

  • 기존의 그림에 새로운 옷을 입히더라도 신모래

    기존의 그림에 새로운 옷을 입히더라도 신모래

    조회수 : 14076

    신모래는 최근 의류 브랜드 아더(ADER)의 웹페이지에 한 달여간 그림을 연재했다.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웹 프로모션으로 10화 분량의 그림을 매주 두 점씩 공개하는 프로젝트였다.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더의 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정해진 기준이 없었기에 그녀는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인화하는 등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들’ 위주로 스토리라인을 짜서 연재를 진행했다.

  •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시리얼컷 디자인 홍수 속에서 영감 찾기 1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시리얼컷 디자인 홍수 속에서 영감 찾기 1

    조회수 : 13597

    “우리는 디자이너도, 타이포그래퍼도, 아티스트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이미지 메이커(image makers)’입니다.” 세련되고 대담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미지 메이킹 스튜디오 시리얼컷(SerialCut)은 본인들을 이렇게 소개한다.

  • 처음인가요?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처음인가요?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회수 : 13194

    자신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 당부와 응원의 말을 건넨다.

  • 사람 좋고 사람 좋아하는 이들의 전성기, 스위스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사람 좋고 사람 좋아하는 이들의 전성기, 스위스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조회수 : 13605

    스위스의 젊은 그래픽디자이너 네 명이 수도 베른(Berne)에 아지트를 마련한 건 2009년. 남자 둘 여자 둘, 사이 좋은 넷은 헤이데이 디자인 스튜디오(홈페이지)라는 작업 공간을 열었다. 스튜디오지기로서, 디자이너로서 팀워크를 맞춘 지 어느덧 6년째다. 꽤 야심가들일 줄 알았는데, 이들이 이메일로 보낸 인터뷰 답변은 한결같이 소박했다.

  • 브랜드의 느낌을 담뿍 담아 소녀방앗간

    브랜드의 느낌을 담뿍 담아 소녀방앗간

    조회수 : 13773

    ‘청정재료, 한식밥집 소녀방앗간’은 경북 청송군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담백한 요리법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f&b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정직함과 친밀함을 근간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의 이미지까지 반영하여, 진정성, 소박함, 발랄함을 주요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 도시 속 부지런한 관찰자, 그래픽 디자이너 김형재 x 홍은주 크리에이터

    도시 속 부지런한 관찰자, 그래픽 디자이너 김형재 x 홍은주 크리에이터

    조회수 : 14005

    서울 도심 한복판인 을지로. 그래픽 디자인 듀오 김형재·홍은주의 작업실이 자리한 곳이다. "디자이너는 도시와 관련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 두 사람은 "디자이너로서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적 소양"이라고 덧붙인다.

  • 핑크 레이디스 플라밍구에뜨(FLAMINGUETTES)

    핑크 레이디스 플라밍구에뜨(FLAMINGUETTES)

    조회수 : 15071

    “저희는 훌라후프로 몸의 움직임을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솔레르(Soler)가 설명한다. “원이 만들어지면서 몸이 잘리죠. 훌라후프를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만들어지는 셈이에요.” 빌라누에바(Villanueva)가 덧붙인다.

  • 쓰레기 조각 쿄스크(KJOSK)

    쓰레기 조각 쿄스크(KJOSK)

    조회수 : 13770

    “컨셉이 없는 게 컨셉이었어요.”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 쿄스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플로리안 쇼머(Florian Schommer)가 설명한다.

  • 예술적 한계를 넘어서다 제임스 다웨(JAMES DAWE)

    예술적 한계를 넘어서다 제임스 다웨(JAMES DAWE)

    조회수 : 13609

    난해하게 비튼 초상화는 제임스 다웨의 포트폴리오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테마다. 그런데도 다웨의 에이전트인 젤리(jelly)가 그에게 <메트로(metro)> 신문을 위한 두 개의 초상화를, 그중 하나는 실제 인물사진을 이용해서 제작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을 때 그는 과연 자신이 잘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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