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어린이를 위한 동물 그림책은 이미 많지만 그림과 함께 과학적 지식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책은 드물었다. 새로 등장한 창비청소년문고의 13번째 책 <동물뉴스>는 동물과학의 최신 연구들을 풍부한 예화로 전달하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책벌레 세바스찬 베드나렉(SEBASTIAN BEDNAREK)
가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톰 레이드(Tom Reid) 서점은 1984년에 설립되었다. 이곳은 전통적인 독서 방식을 추구하고 소비자에게 종이책의 힘을 상기시키고자 분투하는 독립적인 서점이다.
사이키델릭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 에드워드 카발로 모나한(EDWARD CARVALHO MONAGHAN),
지난 6개월 사이, 네온 타입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맙게도 우리에겐 3D 아티스트 토마스 버던(Thomas Burden)이 있어 함께 책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토마스 같은 CG 아티스트들 덕분에 아트 디렉터들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타이포그래피 아닌 게 없는 세상, 그래픽 디자이너 보리스 코한
독일 뮌헨 타이포그래피 협회장으로서,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딩 회사 kochan & partner의 대표로서, 마지막으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보리스 코한(boris kochan)을 만났다.
1950년대 이후로 영국에 서식하는 고슴도치의 수가 3천만에서 1백만 마리로 줄었다. “우리는 와일드라이프 에이드가 고슴도치를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감독 크리스 호프만이 설명한다.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공유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네이버\'라는 느낌을 만드는 사람, 송호성 네이버 수석디자이너를 만났다.
두 남자가 폰트를 만드는 방법, 뮤어맥닐 스튜디오 리뷰
폰트를 만드는 두 명의 영국 디자이너, 해미쉬 뮤어(hamish muir)와 폴 맥닐(paul mcneil). 이들은 2010년부터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어맥닐(muirmcneil)\' 스튜디오를 함께 경영하며, 파라메트릭(parametric)1)이라는 디자인 시스템에 의한 탐험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여행의 우아한 동반자 노이에 디자인 스튜디오(NEUE DESIGN STUDIO)
오슬로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노이에가 경합 끝에 노르웨이 여권 디자인의 우승을 차지했다. ‘노르웨이의 풍경’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여권은 기능면에서도 훌륭하지만 미적으로도 아름다워서 진정한 디자인 명품의 자격이 있다.
라마랑 캐스트 아이언 디자인(CAST IRON DESIGN)
콜로라도에 위치한 스튜디오 캐스트 아이언을 함께 설립한 조나단 블랙(Jonathan Black)과 리처드 로체(Richard Roche)에 따르면, 그들은 역사적 인물 체 게바라의 이미지와 거리를 두려고 일부러 ‘재치 있고, 밝으며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아이덴티티를 만들기로 했다.
50~60년대 영화 오프닝 시퀀스의 혁신, 그래픽 디자이너 솔 바스 솔 바스
솔 바스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표징이 되었다는 데에 이견을 달 이들은 없을 것이다. 영화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의 선구자이자,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쥔 바 있는 진짜 할리우드 스타, 그래픽디자이너 솔 바스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