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김보휘 디자이너는 오랫동안 영상작업을 해왔다. 그래서 미디어아티스트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루에 하나씩 작업을 하던 시기도 있었다. 하고 싶어서 무작정 시작했지만 부족한 것이 많아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그의 웃는 얼굴이 순하다. 전공자가 아니라서 부족함이 많다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적어도 그는 둘째가라면 서운할 만큼, 참 부지런한 디자이너다.
IBM은 2014년 US 오픈의 공식 파트너로 LCD 사운드시스템의 제임스 머피(James Murphy)와 팀을 이뤄 US 오픈 세션 페이지를 열었다.
구글은 최근 개최한 I/O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시각 언어인 머티리얼 디자인을 공개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스튜디오 매뉴얼은 컨퍼런스의 참석자들에게 배포될 인쇄물 세트를 제작했는데, 이 세트는 구글의 새로운 디자인 원칙을 표현해낸 것이다.
"[스키프니스 포인트를 떠나며]는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바다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꾸민 작품입니다." 런던의 일러스트레이터 케리 하인드먼이 설명한다.
영화제의 봄을 기다리는 새로운 얼굴들 영화제+포스터디자인
내달 4월과 다가올 7월에 열릴 전주국제영화제(이하 JIFF)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제의 한 해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영화제의 얼굴들, 올해는 두 영화제 공통적으로 지난해와 연장선상에서 시각적 확장을 보여주는 포스터를 제시했다.
니콜라스 메나르는 현재 인쇄와 애니메이션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있다. 메나르가 만든 애니메이션에는 그만의 강렬한 특색이 있다. 각 이야기마다 감각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과감한 원근법과 힘찬 컬러가 존재한다. 또한 이 크리에이터의 인쇄는 절제된 미학을 잘 보여준다.
한계와 경계를 넘어, 스튜디오 4월 대표 김제형 크리에이터
4월은 다채롭다. 겨울이 끝나고 봄빛이 다사로워지는 때, 손끝을 스치는 바람결은 보드랍고 나뭇가지에 연둣빛 물이 오른다. 알에서 막 깨어나온 병아리처럼,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설렘이 탄생하는 시간이다. 스튜디오 4월의 작업도 그렇다. 변화무쌍한 봄 날씨처럼 때론 화려하고, 때론 아련하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 스튜디오 4월의 대표 김제형 디자이너를 만났다.
조명에 둘러싸인 이름 스티븐 윌슨(STEVE WILSON), 토마스 버든(THOMAS BURDEN)
스티븐 윌슨이 어떻게 토마스 버든과 협업하며 앨범디자인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과정을 공유한다.
모나지 않고 손맛을 놓치지 않는, \'한글 레터링의 대부\' 김진평 김진평
\'운형자\'라…. 운영자의 동생일까? 아니면 운씨 성을 가진 형자 씨일까? 아쉽게도 땡. 모두 정답이 아니다, 라는 썰렁한 농담 따위는 접어두고. \'운형자\'란 여러 가지 곡선으로 되어있는 판 모양의 곡선용 자로서, 쉽게 말하면 구름 모양을 닮은 자를 말한다. 필자도 나름 디지털 세대이기 때문에, 운형자를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이 운형자는 레터링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다.
극심한 창의적인 순진함 가빈 스트레인지(GAVIN STRANGE)
저는 17세의 나이로 디자인 칼리지를 졸업했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크리스턴 데이비스(Christon Davies)라는 레스터의 한 디자인 에이전시의 파릇파릇 새내기 주니어 디자이너로 첫 직장을 가지게 되었어요. 거기서 가장 어리고 가장 무식했지만 그게 너무 좋았죠. 쥬니어 그래픽 디자이너로 합류했지만, 몇 달 후 웹 디자인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스튜디오 내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실수는 밥 먹듯이 했어요. 제가 지금 자리에 오를 수 있게 해준 경험이었고, 공부하며 스스로를 발전시키면서 최대한의 밀어붙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해주는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