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노트폴리오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창작자와 아티스트,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시각문화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올리고 홍보,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재기 넘치는 단편영화, 발랄한 포스터 / 처음 만났지만, 반가운 영화감독-디자이너 프로젝트
각각의 개체가 짝을 이뤄 합을 맞추는 것만큼 어렵지만, 신나는 일도 없다. 내가 만난 짝과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내면 두말 할 것 없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환상의 커플’이라 칭한다. 24편의 단편영화, 이를 연출한 감독과 디자이너가 매칭되어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 재기 발랄한 포스터를 선보였다. 과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포스터는 어떤 디자인이었을까.
완성을 위한 집요,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 / 리뷰_세미나 후기
지난 8월 22일(금) 저녁 7시,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열을 통해 디자인에 있어서 \'선택\'에 관해 들어보았다. <더티&강쇼: 제7회 조현열의 선택의 순간>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뮤지션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봄로야가 최근 발매한 음반 & 드로잉 북 <사라의 짐>에 수록된 노래 가사들을 레이어를 겹겹이 쌓은 이미지로 제작하였다.
현실을 동화로 만드는 로저 멜로의 마법 / 로저멜로한국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서 2014 일러스트 부문 수상작가로 선정된 로저 멜로가 한국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연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개발자가 개발만 하기보다는 멀티플레이어처럼 두 가지 동시에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코딩을 배우고 싶어하는 디자이너들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DXD 세미나가 기획한 ‘코딩하는 디자이너’ 역시 여기에 속한다.
브랜딩 에이전시 케미스트리는 새로운 TV 채널인 런던 라이브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런던의 정수를 표현해줄 그래픽 아티스트를 찾았고, 요니 알터가 그 일에 적합하다 판단하여 일을 의뢰하였다.
세상엔 얼마나 많은 디자이너가 있을까? 삼청동으로 가는 길목에 줄줄이 늘어서 있는 크고 작은 가게들을 보면서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디자이너의 현실’이라고 단순히 정리하기엔 너무 복잡한 현실이라는 생각도. 10년 이상을 디자인 현장에서 버티는 힘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리라. 예나 지금이나 뚝심 있는 작업을 하는 제너럴그래픽스 문장현 대표를 만났다.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계획을 세우곤 한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 독서 등. 특히 독서량은 OECD국가 중 최하위라고 하는데 매년 그 양은 아쉽게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큰 규모의 출판사 중에는 책 판매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북카페를 운영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제4회 2014 타이포 베를린(Typo Berlin) ② 리뷰_베를린 디자인 여행
2014 타이포 베를린 강연자 리스트를 살펴보았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강연자는 데이비드 카슨(David Carson)이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디자이너이기도 했고 또, 가장 최근의 작품을 보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다. 역시나 가장 많은 청중이 모였고, 정해진 시간이 지났음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모두 그의 강의에 열중했다. 데이비드 카슨 역시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그 열의에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