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현대적인 아르 데코 코코로 & 모이(kokoro & moi)
핀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 코코로 & 모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티무 수비알라와 아트 디렉터 티모 이아롤라가 파제르 카페를 위한 브랜드 디자인 작업을 소개한다.
패턴, 예술을 말하다 다섯 작가를 통해 만나본 <의미의 패턴>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패턴과 마주하고 있다. 방안의 꽃무늬 벽지부터, 티셔츠 위에 프린트된 기하학 패턴까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패턴들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다기보다는 단순히 빈 공간을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열리는 ‘의미의 패턴 전’은 패턴을 단순 장식이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조명한 전시이다.
제3회 2014 타이포 베를린(Typo Berlin) ① 리뷰_베를린 디자인 여행
해마다 5월이면 베를린에서는 유럽 최대의 디자인 콘퍼런스인 \'타이포 베를린(typo berlin)\'이 개최된다.
진화하는 캐릭터 트랜스포머, 서른 잔치가 시작됐다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아트워크
30년 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로봇 메카 브랜드의 대명사 트랜스포머의 초창기 모습과 제작과정, 영화 속 거리를 활보하던 범블비, 옵티머스 프라임 등 오토봇과 디셉티콘을 실제로 볼 수 있다면?
트위터에서 책으로 수피야 쵸드리(SOOFIYA CHAUDRY)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북 <어 북 포 투(a book for two)>를 제작한 디자이너 수피야 쵸드리가 자신의 작업을 소개한다.
포리얼의 알파벳이 모두 \'a\'부터 시작한다는 점은 그리 놀라울 것도 없다. 포리얼은 시도된 바 없는 상업적인 프로젝트로 알파벳 글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거기서부터 프로젝트가 점점 성장해나갔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 스뇌헤타(SNØHETTA)
건축 및 디자인 회사 스뇌헤타는 2022년 동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오슬로 유치를 위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마음을 전달하는 튀김 3총사 골든 프라이드 보이즈(GOLDEN FRIED BOTS) 메시지 카드
튀김 친구들, 일명 골든 프라이드 보이즈(Golden Fried Boys) 메시지 카드는 튀김옷을 입혀 메시지를 전한다는 컨셉으로 실용성에 재미를 더했다.
\'디자인\'은 곧 \'큐레이션\'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마사키 미와
호주 멜버른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마사키 미와(masaki miwa).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디자인 작품 활동 및 예술, 디자인, 패션,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문화 영역에서 디자인의 속성1)을 탐험하는 \'개인 작가(independent makers & creators)\' 프로젝트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도시의 상징을 입은 노선도 제로퍼제로, \'시티 레일웨이 시스템\'
제로퍼제로는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노선도에 불어넣은 새로운 컨셉의 노선도 디자인 ‘시티 레일웨이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보통의 가이드 맵과는 달리 도시의 심볼과 노선도를 결합하는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디자인으로, 이번에는 도시의 상징인 곰의 실루엣을 이용한 ‘베를린 레일웨이 시스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