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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디자인, 드론쉐도우 제임스 브리들의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디자인, 드론쉐도우 제임스 브리들의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조회수 : 14939

    공원, 주차장, 공터 등 여러 장소에 그려져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드론 쉐도우(Drone Shadows)들은 모두 제임스 브리들(James Bridel)의 것으로, 실제 무인기와 똑같은 1:1 비율의 크기로 재현된 그래픽 설치작품이다. 그의 작업은 2012년 1월 런던을 시작으로 이스탄불, 브라이튼, 워싱턴 DC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 세상을 움직이는 일러스트 랄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레이션

    세상을 움직이는 일러스트 랄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레이션

    조회수 : 15335

    랄프 스테드먼(Ralph Steadman)의 일러스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각의 촉수를 곤두서게 만든다. 날이 바짝 선 터치와 표현들은 어느 문장가의 펜 끝보다 더 큰 파급과 자극들을 보여준다. 예술가들의 영감이 되는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영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랄프 스테드먼이 그의 지난 작업들을 공개한다.

  • 손길에 담긴 진실성 G.F 스미스 리브랜드

    손길에 담긴 진실성 G.F 스미스 리브랜드

    조회수 : 13990

    처음 제작의뢰와 함께한 요구사항이 짧지는 않았다. 새로운 서체 하나, 브랜드 로고 두 가지, 명함, 웹사이트, 그리고 브랜드 북. 그러나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 중에 의뢰가 의외로 간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비우고 채운다 스튜디오 공백 대표 백종원

    비우고 채운다 스튜디오 공백 대표 백종원

    조회수 : 14531

    도시 한복판에서 벌들이 건강하게 날기를 꿈꾸는 남자. 아프리카에 깨끗한 화장실을 지어 아이들이 오염되지 않은 물을 먹기를 바라는 디자이너. 혼자 독식하기보다 이제 막 길을 찾기 시작한 젊은 친구들과 기꺼이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선배.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지구 반대편의 어떤 장소를 가슴속에 품고 사는 스튜디오 공백 대표 백종원을 만났다.

  • 무파카 워크샵 파주 타이포그래피 학교

    무파카 워크샵 파주 타이포그래피 학교

    조회수 : 14447

    동아시아 중요 세 학교의 스승이 모인 자리였다. 한국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중국 중앙미술학교,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의 스승들은 앞으로 무파카라는 이름으로 나눔의 장을 열기를 희망했다. 동아시아 디자인의 뿌리를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여정이 될 터였다.

  • 북유럽을 무대로 대담하게 흥미롭게 디자이너 조규형

    북유럽을 무대로 대담하게 흥미롭게 디자이너 조규형

    조회수 : 14739

    세계적인 디자인 매거진 <월페이퍼>의 표지를 장식한 한국인 디자이너. 조규형(홈페이지)은 세계 유력 매체에서 주목할만한 젊은 디자이너로 꼽히고, 이렇다 할 많은 상도 받았다. 이런 수식어들 때문인지 그가 조금 더 궁금하긴 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작업에 대한 사유와 그에 따른 액션이 \'이 모든 것\'에 대한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선의 형태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의 아이덴티티

    선의 형태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의 아이덴티티

    조회수 : 14204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를 역동적 아이덴티티로 표현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스크바의 디자이너 블라디미르 슬리긴은 프랭크 스텔라의 미니멀리즘 작품 <블랙 페인팅스(black paintings)> 시리즈에서 영감을 떠올려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선이 기초가 된 언어를 만들어 의학 정보를 시각화하였다.

  • 언어를 투영하는 작업 그래픽 디자이너 누리아 카브레라

    언어를 투영하는 작업 그래픽 디자이너 누리아 카브레라

    조회수 : 14842

    누리아 카브레라(Nuria Cabrera)는 스페인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현재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타이포그래피, 사설, 디지털 삽화 및 사진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 디자인 대학(Eina, Centre Universitari de Disseny i Art de Barcelona)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고 최근에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예술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 이름 하나로 충분한 워크룸 디자이너 김형진

    이름 하나로 충분한 워크룸 디자이너 김형진

    조회수 : 16849

    디자이너 김형진, 이경수, 편집자 박활성 그리고 사진작가 박정훈 4명이 모여 만든 워크룸은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다. 미술관과 박물관 도록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리는가 싶더니 하이브리드 총서 등 출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클라이언트들이 먼저 콕 집어 선택한다는 워크룸. 공동대표인 김형진 디자이너를 만났다.

  • 소프 아이덴티티

    소프 아이덴티티

    조회수 : 14256

    모바일 앱 제작회사 소프의 이름은 소시오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이 브랜드에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의 성격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무형의 것인데, 브랜드 이름이 비누(Soap)이니까요. 이 모순을 핵심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했죠.” 2004년 제임스 크램프(James Cramp)와 함께 소시오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이젤 베이츠(Nigel Bates)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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