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디자인, 드론쉐도우 제임스 브리들의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공원, 주차장, 공터 등 여러 장소에 그려져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드론 쉐도우(Drone Shadows)들은 모두 제임스 브리들(James Bridel)의 것으로, 실제 무인기와 똑같은 1:1 비율의 크기로 재현된 그래픽 설치작품이다. 그의 작업은 2012년 1월 런던을 시작으로 이스탄불, 브라이튼, 워싱턴 DC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일러스트 랄프 스테드먼의 일러스트레이션
랄프 스테드먼(Ralph Steadman)의 일러스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각의 촉수를 곤두서게 만든다. 날이 바짝 선 터치와 표현들은 어느 문장가의 펜 끝보다 더 큰 파급과 자극들을 보여준다. 예술가들의 영감이 되는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영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랄프 스테드먼이 그의 지난 작업들을 공개한다.
처음 제작의뢰와 함께한 요구사항이 짧지는 않았다. 새로운 서체 하나, 브랜드 로고 두 가지, 명함, 웹사이트, 그리고 브랜드 북. 그러나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 중에 의뢰가 의외로 간단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도시 한복판에서 벌들이 건강하게 날기를 꿈꾸는 남자. 아프리카에 깨끗한 화장실을 지어 아이들이 오염되지 않은 물을 먹기를 바라는 디자이너. 혼자 독식하기보다 이제 막 길을 찾기 시작한 젊은 친구들과 기꺼이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선배. 현실을 살아가면서도 지구 반대편의 어떤 장소를 가슴속에 품고 사는 스튜디오 공백 대표 백종원을 만났다.
동아시아 중요 세 학교의 스승이 모인 자리였다. 한국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중국 중앙미술학교,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의 스승들은 앞으로 무파카라는 이름으로 나눔의 장을 열기를 희망했다. 동아시아 디자인의 뿌리를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여정이 될 터였다.
세계적인 디자인 매거진 <월페이퍼>의 표지를 장식한 한국인 디자이너. 조규형(홈페이지)은 세계 유력 매체에서 주목할만한 젊은 디자이너로 꼽히고, 이렇다 할 많은 상도 받았다. 이런 수식어들 때문인지 그가 조금 더 궁금하긴 했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작업에 대한 사유와 그에 따른 액션이 \'이 모든 것\'에 대한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의 형태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의 아이덴티티
러시아의 신경학 연구센터 뉴로트렉드를 역동적 아이덴티티로 표현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스크바의 디자이너 블라디미르 슬리긴은 프랭크 스텔라의 미니멀리즘 작품 <블랙 페인팅스(black paintings)> 시리즈에서 영감을 떠올려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선이 기초가 된 언어를 만들어 의학 정보를 시각화하였다.
누리아 카브레라(Nuria Cabrera)는 스페인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현재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타이포그래피, 사설, 디지털 삽화 및 사진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 디자인 대학(Eina, Centre Universitari de Disseny i Art de Barcelona)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고 최근에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예술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 김형진, 이경수, 편집자 박활성 그리고 사진작가 박정훈 4명이 모여 만든 워크룸은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다. 미술관과 박물관 도록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리는가 싶더니 하이브리드 총서 등 출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클라이언트들이 먼저 콕 집어 선택한다는 워크룸. 공동대표인 김형진 디자이너를 만났다.
모바일 앱 제작회사 소프의 이름은 소시오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이 브랜드에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의 성격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무형의 것인데, 브랜드 이름이 비누(Soap)이니까요. 이 모순을 핵심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했죠.” 2004년 제임스 크램프(James Cramp)와 함께 소시오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이젤 베이츠(Nigel Bates)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