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180LA는 미국의 아카데미 협회로부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의뢰받고, 간결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덴티티를 고안했다.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형태를 말하다 디자인 스튜디오 SW20
조금 다른 시각에서 심플함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이가 있다. 바로 디자인 스튜디오 SW20의 이충호 대표. 그가 말하는 심플함이란 사물의 깊은 곳을 파고드는 통찰력과 본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함축성이다.
디자인 교육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제2회 The T와 함께하는 강쇼 세미나 후기
지난 3월 15일(토) 윤디자인연구소 1층 세미나룸에서 \'the t와 함께하는 강쇼 세미나: 제2회 이지원&윤여경의 디자인 학교\'가 열렸다. 봄바람 부는 눈부신 토요일 오후건만, 세미나룸엔 앉을 곳이 모자랄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했다. \'디자인 교육\'은 분명히 무거운 주제였지만, 디자이너라면 누군가는 겪었음에 답답함이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형이기에 궁금한 점이 많은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닐까.
사브리나 스멜코의 [VOA] 프로젝트
스마트한 브랜딩 \'시티 센스 플랫폼’ ( 2014/3/18 )
우크라이나의 그래픽 및 웹 디자이너인 아이린 슈카로프스카가 역동적이면서도 매우 간결한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고안했다. 이 시스템은 ‘시티 센스 플랫폼’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새롭게 등장한 소셜 서비스인 ‘시티 센스 플랫폼’은 스마트 시티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도시 문제의 해결 정보를 제공한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를 단순한 픽토그램 스타일로 표현한 중앙 심볼은 건축, 디자인, 언론 등의 프로젝트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바뀐다.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아이덴티티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아이덴티티
알트 그룹이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를 위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대단히 혁신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상했다. 로고, 심볼, 마크, 배지, 방패, 깃발, 그 어떤 것도 사용되지 않았다.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의 아이덴티티는 놀랍게도 삼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각 행이 차례로 ‘a\', ’r\', \'t\'로 시작되는 삼행시라면 어떤 것이든 해당된다. 행들은 차례로 포개져서 빨간 색으로 ‘art\'라는 단어가 만들어지며 바로 거기에서 갤러리의 아이덴티티가 드러낸다.
한식 문화의 창의성을 새롭게 발견한다 쌈 싸먹고 비벼 먹고 말아먹고
2009년 말 어느 날 동아일보 출판국의 편집 디렉터로부터 \'한식\' 책을 하나 프로듀싱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한식 세계화\'의 취지에 동참하여 제대로 된 한식 책을 하나 만들어 이듬해인 g20 정상회담의 시점을 통해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였다. 나로서는 너무도 반가운 제안이 아닐 수 없었다.
새 옷을 입은 인디펜던트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 디자인 리뉴얼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의 새로운 디자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급진적인 새 디자인은 신문사 내부의 디자인 부서와 맷 윌리의 합작으로 완성되었다. 맷 윌리는 [포트(Port)]와 [엘리펀트(Elephant)] 등의 잡지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RIBA 저널(RIBA Journal)]의 새로운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디지털 반항 \'zxx 폰트\' 개발 그래픽 디자이너 문상현
컴퓨터가 읽을 수 없는 폰트 zxx. 이 폰트는 작년 10월 미국 cnn을 비롯한 전 세계 유력 매체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 폰트를 만든 사람은 한국인 그래픽 디자이너 문상현. 이토록 많은 사람과 언론이 그에게 주목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혁신\'과 \'편리함\'이라는 이면에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그림자를 늘 드리우고 있는 현대인에게 컴퓨터가 읽지 못하는 글자란 반가움 그 이상의 의미이리라. zxx는 \'디지털 반항\'이라고 설명하는 그를 지금 만나본다.
오방색, 구름, 스케이트보딩, 춤 아티스트 윤협의 ‘래그 & 본’ 아트웍
아티스트 윤협이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래그 & 본 매장의 벽면을 자신의 아트웍으로 채워넣었다. 그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