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120년 폰트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 모노타입(monotype, 홈페이지). 이들은 13만여 가지 이상의 세계 언어 서체를 보유(전세계 언어 97% 이상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 300대 기업 65%가 이 회사의 폰트를 활용한 아이덴티티를 쓰고 있다. 모노타입이라는 이름으로부터 오는 기대감을 퀄리티로 유지하면서 타이포그래피 시대의 리더 역할을 해온 기업. 이들의 힘은 무엇으로부터 비롯할까. 모노타입 코리아 하전자 지사장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영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일러스트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the tree of life)> 일러스트레이션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the tree of life)> 일러스트레이션
발레 더하멜의 공동설립자인 줄리앙 발레와 이브 더하멜이 지금까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신시내티에서 개최된 전시에 출품한 인터랙션 설치 작품이다.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 놀이터에 와보세요!(on! handcrafted digital playground)’라는 제목의 이 전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탁구를 응용한 발레 더하멜의 혁신적인 게임 \'스매시 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인포그래픽, 콘텐츠가 되다 《스트리트 h》 신년호 리뉴얼
인포그래픽은 기존에 있는 정보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매체다. 최근 인포그래픽은 신문이나 잡지 등의 지면을 넘어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2009년 6월 창간 이래, 홍대앞의 소식을 세밀하게 담아내고 있는 《스트리트 h》에서도 지면 내에 인포그래픽을 강화한 2014년 1월호를 선보였다. 이 변화는 1월호를 시작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레터링에 대한 독특한 접근 그래픽 디자이너 루크 루카스
폰트에 일러스트 기법을 사용한 톡특한 레터링. 화려하고 강렬한 컬러의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모노톤의 타이포그래피는 그 디테일에서 위트가 반짝인다. 호주 멜버른 출신의 디자이너 루크 루카스(Luke Lucas, 홈페이지)는 에이전시이자 출판사, 라이프라운지의 공동 창립자이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루크 루카스의 재미있는 타이포그래피, 지금부터 소개한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오픈 소스 인포그래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디자인 그룹 슬로워크(Slowalk)는 슬로데이(Sloday)라는 채널을 통해 이러한 쓸모 있는 자료들을 일반인, 디자이너 구분할 것 없이 모두에게 오픈 소스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마음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수단, 디자인 디자이너 박지원
어떤 특정한 집단, 클라이언트 기반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고객으로 삼는 논 클라이언트 기반의 사회적 작업을 꿈꾸는 디자이너 박지원. 디자인이 사람과 사람을, 사회와 그 구성원을 그리고 사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수단이라고 믿는 디자이너다
이런 곳에 책방이? 홍대입구역 7번 출구로 나와 신촌 산울림 소극장 쪽으로 쭉 걸어가다가 문득 고개를 들면 5층 건물에 유어마인드가 있다. 현실 속 공간이지만 묘하게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림처럼 앉아 있는 주인과 그의 옆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 세 마리. 그리고 천정까지 가득 찬 일반 서점에선 보기 힘든 책들. 이곳의 운영자인 이로는 주인이라기보다 공간과 너무 잘 어울려 그조차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보인다.
볼트49는 ‘EXHIBITOR2014’의 새 포스터를 디자인하며 타이포그래피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여 이 전시의 과거를 조명하고자 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산케년(JONATHAN KENYON)은 이 프로젝트에 많은 애정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아트웍에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보물들이 다수 숨어있습니다
어떤 의미도 표상하지 않는 X 헬싱키 예술 대학의 아이덴티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본드는 핀란드의 예술 아카데미 세 곳이 힘을 합쳐 새롭게 만든 헬싱키 예술 대학의 아이덴티티 제작을 의뢰받아 눈에 띄는 로고와 함께 새로운 대학 이름과 이전의 세 아카데미의 이름을 연결하는 기본 심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