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뒤 숨겨진 이야기. 이재민, 이기섭, 김장우, 조현, 문장현, 슬기와민, 크리스 로, 민병걸 등 21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만나 볼 수 있는 책, 바로 《타이포그래피의 숲》이다. 하나의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작업을 거듭하며 때로는 클라이언트와 조율하며 애쓰는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넝쿨에 연결된 포도알 스튜디오 키스미클로스, ‘패스터 와이너리’의 새 라벨
키스미클로스는 상점 선반에 즐비하게 늘어선 그저 그런 라벨의 홍수 속에서 패스터 와이너리의 새 라벨을 눈에 띄고 기억에 남을만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음반을 비롯해 다양한 회화, 디자인 아트워크를 선보인 그래픽 디자이너 김대홍. 독립한 지 1년이 되어간다는 그는 최근 옥근남, 남무현 작가와 전시를 끝냈다. 그를 인터뷰하러 가는 날 아침,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 쏟아진 눈은 순식간에 새로운 풍경을 펼쳐 보였다. 눈 오기 전후의 다른 풍경처럼, 독립한 후, 그는 어떤 변화를 맞고 있을까.
석양 속으로 스튜디오 페이스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
"el cine nos une"는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영화가 우리는 하나로 만든다’는 뜻으로 페스티벌의 핵심 주제를 담고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페이스는 이 주제를 행사에 쓰일 디자인에 담는 일을 맡았다.
글자가 쓰인 얼굴들 사그마이스터 & 월시 -‘아이존’, 광고 캠페인
사그마이스터 & 월시는 럭셔리 브랜드 아이존을 위한 광고 캠페인으로 얼굴에 글자를 그려 넣었다. 그 작업 과정을 제시카 월시가 소개한다
상하이 랭킹으로 알려진 아카데믹 랭킹 오브 월드 유니버시티(The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는 세계 상위 200개 대학의 리스트이다. 10년 전에 만들어졌지만, 그 정보를 책의 형태로 출판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물 위에 쓴 글자 / 러슬란 카사노프, ‘와이어드 매거진’ 표지
러슬란 카사노프는 [와이어드] 매거진 9월호에 실릴 특집 기사의 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어두운 색으로 표현된 숫자를 1,000장 이상 촬영했다. [와이어드]가 제시한 의뢰 내용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것이었다. 발행 날짜인 ‘0913’을 표시하되, 읽기 어려워야 하며 그가 진행 중이던 \'리퀴드 타입 프로젝트(liquid type project)\'를 참고로 만들어달라는 것이었다.
광장과 밀실을 자유롭게 오가다, / 그래픽 디자이너 이지원
하기 싫은 일은 도무지 할 것 같지 않은 사람,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엔 오랫동안 꾸준히 열정을 쏟을 줄 아는 사람, 그의 첫인상은 이랬다. 누구나 그렇지 않냐고 반문하긴 쉽지만 실제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번역, 수업, 글꼴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글쓰기, 팟 캐스트 방송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이지원 디자이너를 만났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호주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인 카란 싱은 개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듈식 서체 \'피봇\'을 개발했다. 이 서체는 디지털 시계에서 표시되는 숫자 모양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시계의 숫자는 규격화된 형태를 지니고 있고, 기술이 가진 제약에 의해 형태가 결정되죠. 이 서체의 경우에는 LED 스크린 기술이 모양을 결정지었습니다.”
포스터 비엔날레, 그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 2013 대한민국 국제 포스터 展, 심포지엄
지난 12월 9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한민국 국제 포스터’ 展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우리에게 포스터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세계 포스터 디자인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게 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