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전화기 위에서 낚시하기 / 스테레오 유닛의 일러스트 ‘보이스 피싱’
스테레오 유닛의 일러스트 ‘보이스 피싱’
소녀다움을 간직한 일러스트레이션 / 이강훈이 그린 김예림 미니앨범 2집 일러스트레이션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이 김예림의 미니앨범 2집의 수록곡들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다. 이강훈은 김예림의 목소리가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빨간 머리 소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이를 바탕으로 가사에 어울리는 소녀들을 다시 형상화하였다.
홍콩 디자인계의 선두 스탠리 웡, 그리고 \'언아더 마운틴 맨\' / 디자이너 스탠리 웡
홍콩에서 \'red white blue의 아버지\'라 불리는 천재 디자이너 스탠리 웡(stanley wong). 영화 포스터, tv 광고, 인테리어 등 홍콩 전역에서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은 없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그에게는 이러한 일을 하는 스탠리 웡이라는 이름 말고도 언아더 마운틴 맨(another mountain man)이라는 이름이 있다.
그런 사람이 있다. 한 번쯤 깊이 대화를 나누고 싶은. 논리의 정반합을 넘어서 에피파니의 순간을 만날 것 같은. 그가 누구이든. 디자이너이든 교수이든 그런 직업적인 관점을 포함하거나 혹은 제외하더라도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지를 오래 듣고 싶어지는. 국민대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성재혁 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경험을 전달하는 디자인 가이드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픽토그램>
현재 한국에서 픽토그램에 관해 이야기할 때면 반드시 언급되는 사람이 하나 있다. 그는 바로 픽토그래퍼 함영훈. 그는 기업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인 동시에 2003년부터 픽토그램 작업을 시작한 10년 경력의 픽토그래퍼이기도 하다. 그런 그에게 디자이너로서, 픽토그래퍼로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을 거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도서출판 길벗의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픽토그램: 예술로 승화되는 정보 디자인>은 바로 \'픽토그래퍼 함영훈\'의 그런 다양한 경험이 그대로 녹아 들어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글, 서울을 누빈다 / 이건만 디자이너 ‘한글 버스’ 프로젝트
지난 10월 9일, 567번째 한글날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올해에는 23년만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조명하자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서울 도심을 운행하는 간선버스에 한글 디자인을 랩핑한 ‘한글 버스’가 운행을 계시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카 그란데(CACA GRANDE) / 블록디자인의 카카 그란데(CACA GRANDE)
‘소중한 유산’을 남기겠다는 블록 디자인의 철학이 램피로를 출판하게 된 계기가 됐다. 동료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 중인 아동 일러스트레이션 도서 작업으로, 일반적인 아동 도서 출판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롱 하드 스투피드 웨이(LONG HARD STUPID WAY) / 디자이너 박철희의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디자이너 박철희의 타이포그래피 포스터
데스크탑 퍼블리싱 / 다양한 디자인의 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아트 디렉터 피터 채드윅과 크리에이티브 협력자 조니 홈즈(jonny holmes)는 <데스크탑 퍼블리싱(desktop publishin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책상에 금속판을 끼워 넣을 수 있는 홈을 만들고, ‘cmyk’라는 문구가 새겨진 네 개의 금속판을 사용해 핸드 프린팅 포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이었다.
드라마 타이틀의 캘리그래피를 살펴보다 / 오민준의 캘리그래피 산책
캘리그래피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방송타이틀을 쓰고 싶어 한다. 그중에서도 드라마타이틀을 쓰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그 드라마가 인기를 끌 경우 캘리그래피까지 함께 유명세를 타기 때문이다. 현재 방송되는 드라마는 대략 30개 정도이며, 캘리그래피로 쓰인 타이틀은 20개에 달한다. 70%에 육박할 정도로 캘리그래피를 선호하고 있다. 하여튼 캘리그래피는 어느 분야에서든 대세인 것만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