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컨셉 플라워즈(CONCEPT FLOWERS) / 줄리아노 로 레, 마테오 갈리넬리의 프로젝트
올 봄 로마의 AANT(ACCADEMIA DELLE ARTI E NUOVE TECNOLOGIE) 대학에서 아트 디렉션과 그래픽 디자인으로 석사과정을 마친 마테오 갈리넬리와 줄리아노 로 레는 이탈리아와 미국의 몇몇 기업들로부터 광고 작업을 의뢰 받으면서 일찌감치 프리랜서의 길을 탄탄하게 닦아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디자인 평론가라고 불리는 최범. 단순히 디자인에 대해 평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오해일 수 있다. 그는 한국 디자인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담론을 형성하고 아젠다를 만든다. 그리고 통찰의 결과를 책으로 쓴다. 올해 초 한국 디자인의 국가주의적 성격을 정면으로 다룬 평론집 <한국 디자인 신화를 넘어서(안그라픽스)>는 최근 우리 사회 디자인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와 같다.
베네볼런트 소사이어티는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자선 단체 중 하나이다.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삶을 바꾸고, 절망적인 상황의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동성 커플의 어린이 양육을 지원하는 유일한 단체이기도 하다.
빛으로 건물에 그림을 그리다 / 팩토리 플로어 드로잉 프로젝트
1-5 디자인랩의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내가 평소 그려오던 드로잉 작품을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구현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書)-축(築) \'글로 짓는 집\'을 위한 실험 / 이나미의 BAFlog
2012년 5월 즈음 일본 로커스 디자인 포럼(locus design forum)으로부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제안받게 되었다. 건축가와 북디자이너의 교류를 통해 \'언어적 건축으로서의 책\', 또는 \'언어적 공간으로서의 건축\'의 개념을 실험하고 도전하는 \'책\' 프로젝트인데, 한중일 3개국의 건축가-북디자이너 팀이 초대되었다. 각 4팀씩 총 12개의 결과물을 11월 초 동경 힐사이드 포럼(hillside forum)에서 전시를 통해 발표하는 계획으로 \'서(書)-축(築)\'이라는 전시 제목이 붙여졌다.
임스 센추리 모던(EAMES CENTURY MODERN) / 하우스 인더스트리즈의 <임스> 서체
하우스 인더스트리즈의 가장 유명한 서체로 꼽히는 <임스>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가구 디자이너인 임스 부부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소 굵은 디스플레이용에는, 곡선의 합판과 서커스 포스터에서 얻은 영감도 반영됐다.
생텍쥐페리는 ‘완벽함이란 더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고 했다. 디자인 역시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가감할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철학을 통해 스튜디오 이름을 미니멀리스트로 짓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름에 어울리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했다.
바이론 햄버거스(Byron Hamburgers) / 바이론 햄버거 광고판
쟝 쥴리앙(JEAN JULLIEN)의 바이론 햄버거 광고판 프로젝트.
개인적인 프로젝트는 항상 나의 열정의 대상이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추고 승인을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도 있지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즐겁게 하는 창조적인 활동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토독토독,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었다. 작업실 창문 너머로 자전거가 비를 맞고 있었다. 빗방울 소리까지 다 헤아릴 것만 같은 섬세한 눈빛을 지닌 그는 말을 시작하다 말고 커피 한 잔 드실래요? 라며 작업실을 나갔다 왔다. 이웃이 하는 커피집에서 사온 커피는 향이 진하고 맛있었다. 비 오는 날, 진한 커피, 공간에 스며드는 빗소리. 이런 일상의 분위기가 그의 작업 속에서 어떻게 번져 나올까, 궁금증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