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사진가 소피 메이어(Sophie Meier)와 아버지 리차드(Richard)는 작고 독특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떠올리고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성냥갑 도서를 만들었다. 성냥갑 크기의 도서 컬렉션은 아버지 리처드와 딸 소피 메이어가 함께 머리를 맞대 내놓은 아이디어다.
2013. 2. 5.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한글 디자이너 이용제가 현재 작업 중인 바람.체는 2011년 예술의 전당에서 \'타이포잔치-동아시아의 불꽃\'에서 전시했던 글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폰트 이름을 \'바람\'으로 정한 이유는 자연에서 생명을 번지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망을 뜻하는 \'바람\'의 의미도 있다. 현재 텀블벅에서 바람.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그가 글자를 통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하버드대학 출판부의 새로운 브랜드 / 하버드대학 출판부 아이덴티티
하버드대학 출판부가 100주년을 기념하며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의 방패 휘장은 고전적이고 우아하지만, 너무 복잡해서 디지털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하기가 어려웠다.
하이네켄의 3D 레터링 프로젝트 / DESIGNER 리존 파레인(Rizon Parein)
그래피티와 그래픽 디자인 전문이던 그가 어떻게 하이네켄의 사랑을 받는 3D 프로젝트를 제작하게 되었는지 들어본다.
라이징 스타(Rising Star), 권준호 / DESINER 권준호
권준호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학부 졸업 작품을 제작했다. 졸업 전시회 책자를 만들면서 학교와 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싣기도 했다. 이런 그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교수들과 마찰도 있었고, 디자인 회사에서 원하는 브랜딩이나 마케팅은 그의 관심 밖이었다.
스튜디오 이름은 없습니다. 홍은주, 김형재입니다 / 홍은주, 김형재
디자이너 홍은주와 김형재는 2004년부터 함께 일해오고 있다. 「가짜잡지」, 「도미노」 등 여러 잡지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문화예술계의 아이덴티티와 웹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 중이다. 두 명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스튜디오 이름은 없다. 그저 홍은주, 김형재로 불리고 싶다는 이들을 옛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을지로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조영제,봉상균 초대전 /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으로 조영제, 봉상균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헌정 기념 초대전은 4월 5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9일간 한국디자인진흥원 지하1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멸종위기 동물을 아카이빙하다 / <멸종위기 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展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을 언젠가 책에서만 만날 수 있다면? 이러한 질문은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실그래픽스는 이러한 야생동물들의 위험을 전하고, 동시에 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오는 6월 13일까지 서울대공원 홍학사 앞 광장에서 \'멸종위기 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展을 개최한다.
웹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 웹북 『타운(TOWN)』, 『트리(TREE)』
2003년부터 ‘두식 앤 띨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이정헌과 이고은은 작년, 그들의 이름을 ‘DNDD’로 새롭게 바꾸면서, 자신들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일러스트나 인테리어, 편집 디자인 등, 클라이언트 작업들을 많이 해왔는데요. 저희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DNDD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정헌은 말한다.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행복하고 따뜻한 그곳에서 튀어나온 그들은 뭘 해도 즐거워 보이는걸. 뚱뚱해도 못생겨도 이상하리만치 사랑스러운 사람들.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 아방(홈페이지)의 그림 속 이야기다. 어느 날 문득 떠오르면 종이와 펜을 꺼내 들고 순식간에 그려내는 능력이 있다며 아이처럼 웃는 사람. 그녀에게서 더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