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2,663가지 기이한 세상 이야기 / the graphic book
"그거 알아?"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너무 재미나고 흥미로운 사실. 내면의 수다 본능을 깨워 말하기 전부터 움찔움찔. 신변잡기의 이야기 말고, 하나의 정보로서 상대방을 끄덕이게 할 때 쾌감이란 다들 알 것이다. 에는 기이한 세상 이야기로 가득하다. 이 책 한 권이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어떤 대화도 즐겁게 전환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골라 말할 수 있는 재미가 있으니 이 얼마나 실용서 중의 실용서란 말인가.
한글의 본질을 뚫고 나온 글자 \'공간\' 탄생기 / 글자 디자이너 김태헌
한 우물을 얼마나 깊이 팠기에, 알면 알수록 그 세계관이 너무 뚜렷해 오히려 이상하다. 또한 궁금하다. 회사가 아닌 개인이 한글 서체를 만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김태헌 디자이너는 최근 글자 \'공간\'을 완성해 세상에 내놓았다. 4년여 동안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며 만들어낸 글자. 그것의 새로움은 깊고 깊은 개념을 타고 신선한 자극이 된다.
로드 헌트(rod hunt)는, 이미 탑기어(top gear)의 책 \'스티그는 어디에?(where\'s stig?)’에서 보여준 것처럼, 매우 거대하고 정교한 도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에 익숙하다. 그는 최근 비덴+케네디(wieden+kennedy)의 의뢰로 인도 방갈로르 바르티야의 도시 지도를 만들었다. 인도 내에서 가장 큰 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그가 이 프로젝트에서 어려웠던 점을 털어놓았다.
컨텐츠로부터 안내를 받아 만든 디자인 / 잉마르 스필러(Ingmar Spiller)
스노우보드, 과학, 연극 그리고 테크노 음악까지. 잉마르 스필러(Ingmar Spiller)의 작업은 주어진 컨텐츠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그는 흥미로운 작업물을 여러 개 만들어냈다. “주어진 컨텐츠로부터 안내를 받아요. 그래서인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는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요.” 그가 말한다.
MTV 광고의 그룹 허그(Group Hug) 캐릭터 / MTV 광고의 그룹 허그(Group Hug) 캐릭터
MTV는 매우 개방적인 브리프를 들고 제주흐트를 찾아와서 전반적인 아이덴티티 작업을 의뢰했다. 다만 ‘그룹 허그(group hug)’의 개념이 중점이 돼야 했다. “우리는 이런 유형의 프로젝트들을 즐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메이트 스타인포스(Mate Steinforth)가 설명한다.
임팩트 있는 이미지(Image with Impact) /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여러 상을 수상하고 안정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앤디 스미스가 최근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했다. 그 안에는 지난 몇 년간 작업한 인상적인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당연히 잡지 웨이트로즈(Waitrose)의 커버를 비롯해 그가 올림픽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농담과 진담 사이의 경쾌한 줄타기 / 청춘 디자이너, 디자인 그룹 5unday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은\' 5인의 디자인 그룹 5unday(홈페이지)는 그 이름만큼이나 일요일을 닮았다. 이들에게는 항상 발랄하고 경쾌한 농담이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붕붕 떠있는 것도 아니다.
안녕? 타입페이지(Typepage) / 스튜디오 타입페이지(Typepage)
박우혁과 진달래는 오랫동안 함께해왔다. 역할의 구분 없이 작업을 진행하며, 디테일과 스타일의 차이를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그들을 상수역 근처의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촌놈은 역시 촌스러워야 제맛이다 / 김경균, 디자인 無口有言
역마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회만 되면 돌아다닌다. 그런데 요즘은 가급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마디로 \'촌스러운 곳\'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 편의 영화를 한 컷의 이미지로 풀어내다 / EXHIBITION STEREO UNIT MEETS SPONGE HOUSE 展
지난 2012년 12월부터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전시중인 STEREO UNIT MEETS SPONGE HOUSE 展에서 스폰지하우스에서 배급해 온 영화 중 열다섯 편의 영화를 스테레오 유닛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