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탈네모 한글꼴과 가독성 ② / Sleeptalk Column, 송성재
앞의 이야기(탈네모틀 한글꼴의 가독성)는, 그 책의 앞 부분에 밝힌 대로 대부분 3벌식 탈네모글꼴에 해당되는 얘기로 볼 수 있다. 초기 탈네모틀 한글꼴이 제안된 이유는 타자기라는 기계에 적합한 글쇠와 조합 글꼴을 해결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부서진 유리, 스테이플러 심, 스투시(stü ssy) /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스 로빈스(Alex Robbins)
베를린 기반의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알렉스 로빈스(alex robbins)가 부서진 유리, 스테이플러 심, 스투시(stü ssy)에 대해 말한다
윤고딕 700 / 혁신적인 활자 시스템, 윤고딕 700
윤고딕 700은 혁신적인 활자체 시스템이다. 내가 그것을 \'혁신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아홉 단계에 걸친 획 굵기 차이에 따라 글자의 ‘크기’가 달리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같은 글자라도 가장 가는 윤고딕 710과 가장 굵은 790으로 짜서 비교해보면, 후자가 절대적으로 더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서울을 사랑하는 두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그렸다. 지난 10월 7일까지 열렸던 안재선, 이장희의 서울 이야기展. 이곳에서 매일을 살아 가고 있지만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서울의 많은 모습들을 잔잔한 일러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초현실주의자 감성(SURREALIST SENSIBILITIES) / 프롬 더 호라이즌 앨범 커버(From the Horizon album cover)
디브뤼(dé bruit)의 새 앨범 ‘프롬 더 호라이즌(fome the horizon)’의 커버에는 벨기에 예술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80년대 풍의 광택을 합쳐놓은 듯한 초현실적인 요소들이 모여있다. 레인보우몽키, 다시 말해 마르쿠스 호프코(markus hofko)의 작업이다.
진달래 도큐멘트 04 열두 풍경 / 열두 디자이너의 열두 풍경
1994년 김두섭, 이기섭의 주도로 결성된 시각 문화 실험 집단 진달래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초창기에는 \'대한민국 포스터 발송\'. \'호호\', \'방어\' 등을 주제로 포스터 전시를 주로 했다. 다양한 창작 분야를 아우르는 동시에 복제 가능한 포스터는 진달래에게 폭넓은 소통에 대한 욕망을 보여준 매체였다. 학계와 업계에 속해 있으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았던 진달래 동인은 순수 창작 활동을 통해 상업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사일런트 스프링(Silent Spring) /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세르비아의 일러스트레이터 베카(becha), 즉 베스나 페식(vesna pe)은 애나 루빈코빅(ana ljubinkovic)의 faar 매거진을 위한 작업에서 꽃과 동물상으로 가득한 캔디컬러의 풍요로운 낙원을 만들어 냈다. 이 디지털 콜라주는 6월에 나온 faar 매거진의 열 번째 이슈를 위해 만들어졌다.
한글날 공휴일 서명하고 산돌 글꼴 공짜로 받자! 566돌 한글날은 산돌과 함께
㈜산돌커뮤니케이션이 대대적인 한글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566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8일에서 10일, 3일간 산돌글꼴의 파격적인 할인과 ‘산돌네오시리즈’ 무료 체험판 제공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로고 디자이너 스태판 칸체프 개인전 - 로고 디자이너 스테판 칸체프의 발견과 재조명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과 독일의 디자인 대학인 FH 뒤셀도르프의 연구기관 라보어 비쥬엘이 공동주최하고, 주한독일문화원의 후원으로 《로고 디자이너 스테판 칸체프의 발견과 재조명》 전시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9월 21일(금)부터 10월 17일(수)까지 열린다.
디자이너 오예(오혜진)는 현재 모든 상태가 임시적이라고 한다. 이십 대, 청춘이라 불리는 나이도 그렇지만 \'임시저장공간\'이라 이름 지은 임시적 공간에서 임시적인 일들을 하고, 돈을 벌고, 작업을 하며, 임시적인 삶을 꾸리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