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미디어

Green Media

  • z축, 도시의 모습

    z축, 도시의 모습

    조회수 : 15964

    빽빽한 도시의 건물들, 정신없이 번쩍대는 간판들, 이는 모두 우리의 욕망과 연관되어 있다. 도시의 실종과 욕망의 착종을 풀어내는 살풀이를 하고자 작가들은 참을 수 없는 도시를 사진으로 샅샅이 기록한다.

  • 예술과 명품의 조우

    예술과 명품의 조우

    조회수 : 17143

    장인정신은 명품을 명품답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초호화 고가의 물건이 판을 치지만 명품의 대열에 끼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 당신에게 책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책은 무엇입니까

    조회수 : 15084

    인터넷이 발달하고 웹이 보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책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혹자는 종이로 만들어진 책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태될 것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주고 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그 어떤 힘.

  • Form, Fantasy and the Nude

    Form, Fantasy and the Nude

    조회수 : 15021

    뉴욕 팝아트 작가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톰 웨슬만의 전시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재)송은문화재단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송은 아트스페이스(Songeun Art Space)의 문을 여는 개관 전시인 ‘톰 웨슬만 : Form, Fantasy and the Nude’는 11월 19일부터 12월 29일까지 40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 MEET : 예술가와 시민, 페스티벌로 만나다

    MEET : 예술가와 시민, 페스티벌로 만나다

    조회수 : 15491

    홍대 주변의 예술가들이 홍대 앞의 상업화를 견디지 못하고 그 곳을 떠나기 시작한 무렵은 대략 십 년 전쯤부터였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대안공간을 찾기 위해 홍대 주변의 연남동이나 망원동 쪽에 둥지를 틀기 시작했고 몇몇의 예술가들은 흡사 엑소더스라도 감행하듯 한강을 건넜다.

  • 회화적인 조각, 집이 있는 풍경

    회화적인 조각, 집이 있는 풍경

    조회수 : 15519

    예외가 없지 않지만, 정광식의 조각은 흔히 또래 세대의 조각가들이 그렇듯 소위 모더니즘 서사로 부를 만한 준칙을 따르고 수행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주지하다시피 모더니즘 서사는 장르적 특수성에 천착하는 한편, 내용적인 측면보다는 형식적인 요소들에 의해 장르적 특수성이 보장된다고 본다.

  • 카이스트 인스티튜트

    카이스트 인스티튜트

    조회수 : 18139

    KAIST Institute(KI) 건물은 중앙부에 거대한 아트리움이 설치되고 2층에 환상형 데크가 도입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첨단 연구소이다. 디자이너는 이 전형적인 연구소 건물의 차가운 이미지를 상쇄시키는 인테리어 요소들을 로비/라운지와 각 계단실, 회의실 등에 가미하여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Wi-Fi는 기본, 멀티미디어 앱까지! 쉽고 재미있는 벨킨 공유하기

    Wi-Fi는 기본, 멀티미디어 앱까지! 쉽고 재미있는 벨킨 공유하기

    조회수 : 16331

    바야흐로 3G의 시대가 도래했다. PC는 기본,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도 와이파이와 3G는 뜨거운 감자 중 으뜸이다. 새로운 개념의 공유기 출현은 그야말로 시간문제인 상황에서 벨킨의 유무선 공유기가 그 첫 테이프를 끊었다.

  • 우리를 부르는 풍경

    우리를 부르는 풍경

    조회수 : 15922

    유럽 및 아시아권 총 22개국 245명의 정상급 작가가 참여한 국내 대표적인 사진 축제, ‘대구 사진 비엔날레’가 오는 10월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대구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우리를 부르는 풍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사진 대가들의 오리지널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현대 사진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나눌수록 커지는 문화

    나눌수록 커지는 문화

    조회수 : 15043

    ‘나누며 함께 한다’는 의미로 시작된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예술가와 함께한 7개월 간의 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이에 참여한 도예작가 임나영과 포토그래퍼 김영경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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