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Q 과정과 한컴활용 능력을  공부하는 과정을 수강하면서  믾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프로그램을 잘 다루지 못해 걱정이  많았지만, 선생님깨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을 배우면서 적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수업내내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셨고, 학원 클래스 분위기도 편안해서 즐겁게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운것을 꾸준히 연습해서, 신속하고, 정확하며, 능률을 높이는 부분들에 적용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참 기쁩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1. 학원 강사님의 자리를  학생들에 비해 약간 높여서(책상, 의자)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부분 입니다
  물론 빔이나, 목소리로 소통하지만, 강사님의 자리에 약간의 층을 높여서 모든 학생들을 볼 수 있는 시각적 위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뒷자리에서 강사님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중요하겠지요. 

2.  학원에 많은 학생들이 시간적으로 움직이고, 학원원장님께서도 부분적으로 늘 애쓰신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 
   10분의 쉬는 시간이나 수업 앞뒤전후, 강사님들이 조금은 릴렉스하고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의 
   마음 입니다. 수업시간내내  옆칸소음으로 마이크 사용도 못하시면서 수업을 이끌어 가시기에, 잠시의 쉬는 시간에 
  학생들과 분리된 작은 공간에서라도 쉬시는 공간이 없다라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작은쇼파하나, 냉장고..)
  열강은 늘 하시지만, 충전후의 열강은 학원과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요?

3. 제가 앞자리 부분에 앉아서 수업을 듣다보니, 창문의 열이나 냉처리 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덥거나 춥더라고요
  저는 3월과 9월에 수업을 들어가서  창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권해옥 선생님이 안양 그린에 계시는 동안은 지인들을 추천할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늘 챙기세요 .